연애 칼럼: 매력적인 남자들은 공통된 행동 패턴이 있을까?

안녕하세요, 연애 심리 칼럼리스트 블루카펫입니다.

 

 

연애를 배운다는 것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들이 있습니다. 

 

오히려 거짓되었으며 본질과 거리가 있다는 등의 부정적인 의견과, 심리와 같이 우선 배우는 것에 있어서 나쁠것이 없다는 중립적이나 보다 긍정적인 의견이겠습니다.

 

(남성기준) 터프하게 연애하는 사람도 곧 잘 여자친구를 만들고, 빌빌거리며 시중을 드는 사람 역시 연애를 하곤 합니다. 그렇기에 어떠한 기준이 옳은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배운다는 것에 있어 더 혼란스럽겠습니다.

 

 

 

 

 

 

 

그렇다면 입사 지원으로 생각해보겠습니다.

 

우리는 가고싶은 회사에 있어 사전 조사를 진행합니다. 회사의 인재상이 어떠한지, 회사의 매출액은 얼마인지 영업이익은 어떠한지, 주력 아이템은 어떠한지 등입니다.

 

들어가고 싶은 회사일수록 더 까다롭습니다.

 

소기업을 비하하는 것은 아니나, 소기업은 입사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반면 손꼽히는 대기업의 경우 필기시험, 피티 시험 등 관문이 많습니다. 공공기관 역시 그러하며, 공무원의 경우 필기시험의 장벽이 꽤나 높습니다.

 

연애에도 같습니다. 매력적인 사람일수록 경쟁자가 쟁쟁해 문턱이 높습니다. 차별성이 있어야하며 자신만의 강점과 전략이 있어야 경쟁자보다 경쟁력이 있으며, 쟁취할 수 있겠습니다.

 

연애를 넘어 결혼을 잘함이란, 어떠한 경제적 가치를 뛰어 넘는 가치입니다. 연애의 부를 누리는 것은 누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느끼지 못한 감정들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길어야 20~30년을 종사할 수 있는 입사의 문턱에도 이렇게 신경을 많이 쓰는 데 있어, 삶에서 가장 중요한 사랑에 있어서는 너무나 가볍게 되는대로 하겠다는 생각을 함은, 과연 본질적이라 할 수 있을까요?

 

 

 

 

 

여기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심리의 기본적인 매커니즘을 이해함의 중요성이겠습니다.

 

한 쪽이 기울어진 관계 혹은 짝사랑같은 사랑을 하고 싶은 사람을 없을 겁니다. 서로가 사랑하고, 서로에게 대체불가능한 존재가 되기를 원할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찾는 사랑의 '본질' 아닐까요.

 

 

픽업 아티스트(사짜 제외) 등 소위 매력적인 남성들은 이러한 심리 메커니즘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접목해서 '연애의 부'를 누립니다.

 

그리고 이 방법을 고가에 교육사업으로 운영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돈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고가에도 불구하구요. 그만큼 삶의 질이 달라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러한 루틴 및 패턴 분석을 칼럼으로 공유하고자 합니다.

 

 

 

자,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겠습니다.

 

연애를 배운 다는 것, 더 자세히 말씀드리면 연애 심리 메커니즘을 파악하고 매력적인 남성들의 행동 패턴을 연구하는 것은 사랑의 본질과 먼 것일까요?

 

 

오늘의 칼럼은 여기까지 작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